장마철 서울 근교 실내 여행지 베스트 7 : 비 와도 걱정 없는 코스
비 오는 날, 흐릿해진 하늘이지만
서울 내·외곽의 매력적인 실내 공간에서 여유롭게 하루를 즐길 수 있습니다.
🌧️ 1. 코엑스 아쿠아리움
– 해양 생물 90여 개 수조, 2백만 ℓ 규모의 아쿠아리움
–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‘도심 속 바다 여행’
– 삼성 코엑스몰 내부에 있어 쇼핑·식사도 한 번에 해결 가능
2.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+ 전망대
– 500m 고도에서 서울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뷰포인트
– 5층 구성된 실내 공간, 비오는 날에도 문제없이 관람 가능
3. 국립중앙박물관 & 서울역사박물관
–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풍부한 전시
– 체험형 공간과 실내 전시가 많아 비 오는 날 관람에 최적
4. 트릭아이뮤지엄 & 컬러풀뮤지엄 (인사동)
– AR 기반 착시 미술관 & 컬러풀 포토 존
– 비오는 날에도 인생샷 남기기 좋은 공간
5. 스타필드 코엑스몰 & 타임스퀘어
– 별마당 도서관, 메가박스, 쇼핑, 식사 모두 가능
– 대규모 실내 복합 공간이라 비와도 끄떡없음
6. 서울식물원 (강서구 실내온실)
– 도심 속 열대·온대식물 온실
– 비 오는 날 식물과 만나는 힐링 데이트 코스
7. Alive Museum·다이나믹 미로 (인사동)
– 인터랙티브 아트 & 놀이처럼 즐기는 미로 탈출
– 체험 중심이어서 비 오는 날에도 활기차게 즐길 수 있음
✅ 장마철 실내 여행 꿀팁
• 아침 시간대 입장 추천 – 영업 시작 직후 방문하면 여유롭게 관람 가능
• 인기 실내 공간(서울스카이·아쿠아리움 등)은 사전 온라인 예매 필수
• 쇼핑몰이나 박물관 중심 코스로 일정 구성 – 이동 거리 최소화 + 식사·카페도 해결
• 편한 신발·양산 준비는 기본, 다만 일부 실내는 슬리퍼 사용 제한 있으니 참고하세요
비 오는 날에도 즐거움은 충분히 가능합니다
‘비 대신 실내 문화와 체험’을 만나는 장마철 코스로,
꿉꿉한 날씨 속에서도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!
